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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라이트 '니온' 안무 제작 제이블랙, 이수만 디렉팅에 소름 돋은 사연('유퀴즈')

작성일: 2026.11.04 11:3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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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블랙(왼쪽), 유재석. 제공| 유퀴즈
▲ 제이블랙(왼쪽), 유재석. 제공| 유퀴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댄서 제이블랙이 A2O 라이트(LITE) 안무 제작 과정 비하인드를 전한다.

제이블랙은 4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제이블랙은 최근 A2O 라이트의 '니온(NEON)' 인트로 페어 안무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SNS 알고리즘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니온' 안무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처음 제작한 시안보다 더 어렵고 화려한 안무를 주문받았던 사연부터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지도한 '아이찡 발차기' 안무 탄생 과정까지 공개한다. 특히 제이블랙도 소름 돋게 만든 이수만 프로듀서의 섬세한 디렉팅 비하인드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이블랙은 '유퀴즈'에서 최초로 원작자 버전의 '니온' 안무를 공개한다. 또 그는 직접 유재석의 춤 실력까지 평가할 예정이며, AI 유재석 버전의 '니온' 인트로 댄스를 본 제이블랙의 반응에도 관심이 모인다. 

▲ 제이블랙. 제공| 유퀴즈
▲ 제이블랙. 제공| 유퀴즈

제이블랙은 댄스 신의 전성기를 이끈 시절부터 변화하는 댄스 신을 바라보며 느꼈던 솔직한 심경도 털어놓는다. 특히 무대 뒤 댄서들을 주인공으로 조명하며 K댄스 신에 기폭제 역할을 한 '스트릿' 댄스 시리즈의 화제 속에 오히려 자신의 일이 줄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제이블랙은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빵 터졌을 때 제 일은 떨어졌다"며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어 "'난 이제 끝났구나' 싶었지만, 이렇게 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춤을 그만둔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밝힌다. 

제이블랙은 2015년 Mnet '댄싱9 시즌3'에 출연해 처음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힛더스테이지', '런닝맨',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A2O 라이트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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