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子' 래퍼 시바, 악플러 일침→"부끄럽지 않은 아들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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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일침을 가한 가운데, 음악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6일 시바는 자신의 계정에 "더 이상 손 벌리기 싫고 도망치기 싫어서 악착같이 산다. 부모님에게 떳떳한 아들, 친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형과 오빠가 되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시바는 "정상에서 보기로 한 친구와 약속했다. 누군가의 아들이지만 전 래퍼니까 음악으로 돌아오겠다. 내가 그 약속 지켜줄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바는 최근 어머니인 김지선이 가족 사진을 공개한 뒤 쏟아진 보도와 악성 댓글에 직접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을 두고 외모 품평과 함께 과거 그의 고백을 통해 알려진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 등이 재차 거론됐고, 시바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면 왜 다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날까요?"라며 "저 관련해서 잘 안 보고 사는데, 기사부터 댓글까지 적당히 좀 하시죠"라는 글을 남기며 자제를 당부했다.
이 가운데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기 위해 자신의 업인 음악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다진 그에게 응원과 관심이 함께 모이는 중이다.
한편 김지선의 아들 시바는 2005년 생으로 21세이다. 지난 2024년 래퍼로 정식 데뷔한 그는 현재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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