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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우신, 전소미 신체접촉 관련 악성루머자 고소

작성일: 2017.01.14 15:0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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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텐션 우신과 아이오아이 전소미. 사진|SBS MTV,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신체 접촉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업텐션 우신이 악의적인 루머 유포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우신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4일 "포털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악의적인 편집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지속적으로 루머를 확산하는 게시물,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댓글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시 더쇼 관계자 및 MC 당사자, 양 소속사가 사실을 확인하고 명백하게 공식 공지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 아티스트를 모욕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유포되고 있다"며 "악의적인 편집물, 비방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죄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우신 측은 문제 된 동영상에 대해 촬영 각도로 인해 발생한 오해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자료를 준비했다. 법영상분석연구소(황민구 박사)의 동영상 분석을 의뢰한 뒤 그 결과에 대한 소견서를 고소장과 함께 제출했다.
 
티오피미디어는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우신은 지난달 25일 SBS MTV '더쇼' SNS에 공개된 크리스마스 기념 영상으로 홍역을 치렀다. 동반 MC 전소미와 진행하던 중 우신의 손이 전소미의 가슴에 닿았다는 지적으로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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