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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서현, "꼬꼬댁 복면 쓰고 노래하니 설레고 긴장됐다" 소감

작성일: 2017.01.30 13:02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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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복면가왕'에서 박수를 받은 서현이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준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새해 새댁 꼬꼬댁 입니다"라며 '복면가왕' 꼬꼬댁으로 인사했다.

이어 "오늘 저의 정체가 공개됐네요!ㅎㅎ 복면을 쓰고 노래를 하니 과연 저의 목소리를 알아보시는 분이 계실지.. 과연 제 노래를 어떻게 들어주실지 정말 궁금하기도 했고..굉장히 설레고 긴장되는 순간이었던것 같아요!ㅎㅎ"라며 복면을 쓴채 노래하는 순간의 긴장과 설렘을 전했다.

서현은 끝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음악 하는 가수 서현이의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더 욱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할 것을 약속했다.

▲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녀시대 서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꼬꼬댁'으로 처음 등장, 1라운드에서 골프선수 신지애와 맞붙어 70-29로 크게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설 연휴 셋째 날인 29일 방송에서 서현은 마마무의 '넌is뭔들'을 랩까지 홀로 소화하며 불러 박수를 받았으나, 결승까지 진출한 노라조 이혁을 만나 간발의 차로 패해 복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땀이 송글송글 맺힌 서현은 환하게 웃으며 "아무래도 (소녀시대)그룹에서는 멤버가 많아서 완곡으로 노래할 일이 많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막내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를 벗고 싶었다. 지금으로서는 감사한 일이지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고정관념이 답답했다. 이제는 막내가 아니라 여자가 되었다는 것을 음악이나 연기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말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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