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몸집 키우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을까?
작성일: 2017.02.04 14:0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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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준희는 최근 전속 계약을 두고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고준희는 지난해 초 전 소속사였던 제이와이드컴퍼니와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이후 소속사를 물색하며 홀로 활동해왔다. 그가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은 YG엔터테인먼트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2NE1 등 가수 중심의 매니지먼트 회사였으나 최근 강동원, 김희애, 이종석, 최지우, 차승원, 김새론 등을 영입하며 배우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구혜선, 남주혁, 이성경 등도 소속돼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제작 분야를 키우기 위해 스타 PD들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조서윤, 제영재, 김민종, 박준수, 유성모 PD가 최근 이적, 프로그램 제작에 전면으로 뛰어들 YG엔터테인먼트에 힘을 더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5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로 국내 작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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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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