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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준-서언의 장난감 도난 사건의 전말은? '도깨비 장난'

작성일: 2017.02.05 17:0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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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에서 장난감이 모두 사라져 깜짝 놀란 서언-서준. 사진|KBS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서언-서준의 장난감 도난 사고의 전말이 밝혀졌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서언과 서준의 장난감이 모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루 아침에 사라진 장난감에 서언과 서준은 망연자실에 빠졌다.

서언과 서준은 사라진 장난감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자신이 항상 아끼던 장난감 카드부터 놀이방에 있었던 모든 장난감이 사라졌다. 서언과 서준, 그리고 어딘가 의심스러워 보이는 이휘재까지 장난감을 찾아 집안 모든 곳을 살폈지만 그 어디에도 없었다.

서언-서준 장난감 실종 사건의 범인은 도깨비였다. 이휘재는 이전부터 밥을 먹지 않고, 장난감 때문에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을 했고, “자꾸 그렇게 싸우면 도깨비가 장난감을 가져간다고 말해봤다. 결국 도깨비가 장난감을 모두 훔쳐(?)간 것이다.

이휘재는 경찰서에 전화를 했고, 경찰은 도난 사건이다. 도깨비가 가져간 것 같다. 요즘 많이 일어나는 사건이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밥을 잘 먹으면 도깨비가 다시 가져다 준다는 것.

이 모든 것인 도깨비를 가장한 이휘재의 계획이었다. 전날 밤 모든 장난감을 숨겼고, 사전에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인 척 해 달라는 도움을 요청했었다. 결국 서언-서준은 도깨비가 장난감을 가져간 것을 믿었고, 이휘재는 이를 이용해 아이들의 밥을 먹이고 말을 잘 듣게 만들었다.

서언-서준은 도깨비가 장난감을 다시 가져다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밥을 먹었고, 이후 장난감 대신 아빠 이휘재와 함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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