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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측 " 박서준, 작품 완성도부터 팀 분위기까지 책임져"

작성일: 2017.02.15 17:36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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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박서준이 선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화랑' 박서준의 연기 호평 뒤에는 끝없는 노력이 숨어있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선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서준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서준은 홀로 바위에 걸터앉아 대본을 보거나, 뜨거운 태양도 피하지 않고 대사 연습을 하고 있다. 그는 제작진과 함께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짧은 장면도 놓치지 않고 모니터한다. 
 
박서준은 '화랑'에서 자신의 친구를 죽게 한 삼맥종(박형식 분)을 향한 분노, 아로(고아라 분)와의 애틋한 로맨스까지 폭넓게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선우가 겪는 상황과 심리 변화를 깊게 연구한 결과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서준은 지난해 여름을 '화랑'과 함께하면서 철저한 캐릭터 연구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음은 물론, 화랑들의 맏형으로서 동생들을 챙기고, 팀 내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라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을 마친 박서준과 드라마 후반부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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