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영상] 유벤투스, '수적 열세' 포르투에 2-0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청신호를 켰다.
유벤투스는 23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포르투를 2-0으로 꺾었다. 원정에서 실점 없이 2점 차 승리를 거둔 유벤투스는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한 차례 씩 공격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이어지던 경기는 중반 접어들면서 유벤투스 쪽으로 기울었다. 여기에 전반 26분과 27분, 연달아 옐로카드를 받은 알렉스 텔리스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에서 경기를 펼쳤다.
예기치 못한 퇴장으로 포르투는 경기가 꼬였다. 유벤투스는 이과인, 디발라가 연이어 날카로운 공격을 퍼부으며 득점을 노렸다.
이케르 카시야스 선방에 번번이 막혔던 유벤투스는 후반 26분부터 2분 사이에 두 골을 퍼부으며 승기를 잡았다. 교체 투입된 피야차가 후반 26분 선제골을 터트렸고, 이어 28분 다니 알베스가 쐐기 골을 쏘아 올렸다.[영상] 유벤투스 피야차 선제골 ⓒ스포티비뉴스 이강유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