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슈퍼맨' 서언-서준, 반려낙지 키우기 도전

작성일: 2017.03.05 17:07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낙지를 키우겠다고 나선 서언-서준.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과 서준이 낙지 키우기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과 서준이 낙지를 키우겠다고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낙지를 구해왔다. 이휘재는 쌍둥이에게 이거 그대로 뜯어 먹을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서언-서준은 먹는 것 대신, 키우는 것을 선택했다. 서언과 서준은 이름까지 붙여주며 반려낙지로 선택했다.

이에 이휘재는 인터넷으로 낙지 키우는 방법을 검색했는데, 생각보다 낙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이경규에게 전화를 해 도움을 청했지만 문어를 어떻게 키우냐. 먹어야 한다고 말했고, 김준현 역시 그걸 어떻게 키우냐고 난감해 했다.

하지만 서언, 서준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돌돌이와 대왕문어라고 이름을 붙인 뒤 낙지들이 심심해 할까봐 춤을 추기도 했고, 산책을 시키기도 했다. 놀이터에서 놀면서도 낙지를 보살폈다.

이런 보살핌에도 낙지들은 기운을 차리지 못했다. 이에 서언-서준은 낙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깜짝 놀라며 이게 뭐냐. 먹을 것이 아니고 키울 것이냐. 병원을 하면서 낙지를 데리고 온 사람은 처음 봤다. 주사를 놓을 수도 없고, 고칠수가 없다고 난색해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