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오브레임, 헌트 이기고 도스 산토스 응원하는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은 다시 큰 그림을 그린다.
5일(한국 시간) UFC 209에서 마크 헌트(42, 뉴질랜드)를 3라운드 니킥으로 쓰려뜨려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 명분을 쌓았다고 생각한다.
오브레임은 투우사처럼 원거리에서 타격하다가 클린치로 붙어 헌트를 괴롭혔다. 헌트가 주먹을 휘두를 만한 거리를 아예 주지 않는 작전이었다.
결국 3라운드 날카로운 팔꿈치와 클린치 니킥으로 헌트를 기절시켰다.

이제 오브레임은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열렬히 응원한다. 도스 산토스가 오는 5월 UFC 211에서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이기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오브레임은 최근 "난 도스 산토스를 응원할 수밖에 없다"며 대 놓고 지지 선언을 했다.
오브레임은 2015년 12월 도스 산토스를 KO로 꺾은 적이 있다. 도스 산토스가 챔피언이 되면 자신과 매치업이 곧바로 가능하다는 계산.
반대로 지난해 9월 자신을 KO로 이겼던 미오치치가 챔피언 자리를 지키면 타이틀 도전권을 다시 얻기 위해 한참을 돌아가야 한다.
오브레임의 생각대로 착착 진행될까?
도스 산토스는 2014년 12월에 미오치치에게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과거 결과로만 놓고 보면 도스 산토스가 유리한 것 같지만, 미오치치가 지난해부터 실력이 크게 향상돼 승패를 예측하기 힘들다.
미국의 여러 베팅 사이트에선 미오치치를 이길 확률이 더 높은 톱 독으로 본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