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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박형식과 한번 만났다", 송혜교-유아인과 한솥밥?

작성일: 2017.03.07 09:1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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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식.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박형식(26)이 송혜교, 유아인이 소속된 UAA와 미팅을 가져 결과가 주목된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전직 아이돌에서 원톱 남자 배우로 우뚝 선 박형식이 UAA와 손잡는다면 배우로서 또 한번의 도약이 기대를 모은다.

7일 UAA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박형식과 한번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형식이 현재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관계로 간단한 얘기만 나눴다"고 덧붙였다.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박형식은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찾고 있다.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의 박형식은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하며 드라마 '나인', '상속자들', '상류사회', '화랑' 등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지난달 24일 첫 방송된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과 호흡을 맞춰 안정된 연기로 흥행을 이끌며 주목받는 20대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UAA에는 현재 송혜교, 유아인 남녀 톱배우가 소속돼 있다. 제아 멤버 중 임시완과 더불어 배우로 길을 돌린 박형식이 이들과 한솥밥을 먹게 될 지 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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