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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성주, 지드래곤 패션 실패 "그냥 민국이 같아"

작성일: 2017.03.07 17:57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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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김성주가 지드래곤 패션에 도전했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김성주가 지드래곤 패션에 도전한다.

김성주가 7일(오늘)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 지드래곤 패션에 도전장을 내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성주는 하늘색 셔츠에 파란색 선글라스, 그리고 파란색 모자까지 쓰고 나타났다. 모두의 시선의 쏠린 곳은 피어싱까지 달린 화려한 모자였다. 그동안 국민 MC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단정하고 무난한 옷 스타일을 고집하던 기존 김성주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패션에 팀원들의 시선이 모였다. 

사실 이는 정형돈이 빌려준 모자로, 김성주도 처음엔 "모자에 왜 구슬을 박아놨냐"고 불평하며 난해한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모자를 써본 뒤에는 "이거 지드래곤 모자다"라며 뿌듯해 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그냥 민국이 같다"며 한순간에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변한 김성주의 비주얼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성주 형, 진짜 많이 내려놨네"라고 놀렸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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