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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정원관, 17세 연하 아내 위해 눈썹문신 강행

작성일: 2017.03.07 18:38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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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하는 남자들' 정원관이 눈썹 문신을 강행했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정원관이 나이 어린 아내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눈썹 문신을 한다.

정원관은 오는 8일 방송 예정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아내의 산후조리원 동기들을 집에 초대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원관은 아빠보단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에 스스로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흰 머리와 주름을 발견한 것.
 
이에 아내는 친구들에게 남편이 조금이라도 젊어 보일 수 있도록 특급조치에 들어갔다. 17살 나이차를 커버하기 위해 피부 마사지, 새치 염색을 했으며 젊은 남자들의 트렌드인 짙은 눈썹을 만들기 위해 눈썹타투까지 강행했다.

이어 안경으로 주름을 가렸고, 처진 살을 커버하기 위해 코디까지 완벽하게 했다. 정원관은 회춘한 기분으로 아내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요리 실력을 발휘, 피자와 파스타를 척척 만들어내며 아내 기 살려주기에 정성을 다했다. 더불어 아내가 편하게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친구들의 아이들까지 모두 돌보겠다고 자처했다. 하지만 이내 "한 명도 힘든데 삼둥이를 키우는 송일국이 대단하다"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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