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경찰 "조지 마이클, 사망 원인은 심근증" 수사 종결 예정
작성일: 2017.03.08 09:37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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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조지 마이클이 심근염과 지방간으로 팽창된 심근증에 의해 자연사했다며 사망에 대한 수사를 더이상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이날 오전 밝혔다.
앞서 현지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했으나 사인을 알아내지 못해 추가 검사를 진행해왔다. 조지 마이클 사망 당시, 그의 매니저였던 마이클 립먼은 인터뷰를 통해 "그가 심부전으로 숨질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타살 가능성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조지 마이클은 1983년 남성듀오 왬 1집 앨범 'Fantastic'으로 데뷔해 '라스트 크리스마스', '클럽 트로피카나'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987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약 40년간 1억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솔로 데뷔 앨범인 '페이스'(Faith)는 전 세계에 2500만장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조지 마이클은 지난 해 12월 25일 영국 옥스포드셔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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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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