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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별밤' 러블리즈를 사로잡은 것 #태연 #하이라이트 양요섭 #뷔페

작성일: 2017.03.08 09:3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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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타와 포즈를 취한 러블리즈.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러블리즈가 자유시간에 '뷔페'를 골랐다. 늘 다이어트에 시달리는 걸그룹 멤버들다운 솔직함이 묻어난다.

지난 7일 오후 10시 5분부터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 손한서) 화요일 초대석 ‘놀러와’에는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지애, 지수, 미주, 케이, 진, 수정, 예인)가 출연했다.

이날 강타가 "무대 위에서 더 큰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꼭 하는 나만의 필살기는 무엇이냐"고 묻자, 수정은 "윙크를 많이 하거나, 손하트를 하는 편"이라고 대답했고, 베이비소울은 "춤을 더 폴짝폴짝 추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타는 "H.O.T 시절 저도 그랬다. 큰 환호성을 위해 점프를 크게 더 뛰었던 기억이 난다"고 공감하며 이어 "멤버들과 차안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가 궁금하다"고 물었고, 케이는 "'노라조의 니팔자야’를 자주 부른다"고 말했다.

또, 강타가 수정에게 "요즘 일상을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자, 수정은 ‘최근 컴백한 태연 선배님과, 하이라이트 양요섭 선배님의 팬이다. 꼭 한번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싶다"며 솔직한 팬심을 드러냈다. 

"매니저 없는 자유시간이 주어 진다면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수는, "일어나자마자 뷔페에 가서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한강에 가서 라면과 치킨을 먹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장소를 빌려서 파티를 열고 싶다"고 말해 멤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또한 지애는 ‘60초 인터뷰 게임’의 벌칙으로 ‘귀요미 알람 3종 세트’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폭풍 같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마이클 잭슨의 ‘유아 낫 얼론(You are not alone)’과 ‘빗 잇(Beat it)’을 환상적인 아카펠라 라이브로 선보여 청취자들에게 귀호강을 선물했다. 이를 눈앞에서 들은 강타는 "그야말로 서라운드"라며 러블리즈의 아카펠라 실력을 극찬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에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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