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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정소민 "윤제문, 걸그룹 댄스 가능한 유일한 아저씨"

작성일: 2017.03.08 11:3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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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 배우 정소민(왼쪽)-윤제문.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정소민이 윤제문의 걸그룹 댄스를 극찬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참석했다.

이날 윤제문은 영화 속에서 씨스타의 나 혼자춤을 추는 것을 언급하며 회사 회식 장면이 있다. 노래방에서 씨스타의 나 혼자를 춘다. 2주간 춤 연습을 했다. 원래 몸치다. 일단 OK가 났으니 잘 했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정소민은 걸그룹 댄스를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아저씨다. 40대 아저씨 중 갑이었다정말 잘 추시더라. 손의 선까지 살려서 춤을 췄다. 정말 대단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 영화다.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윤제문의 충무로 복귀작으로 4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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