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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측 "큰 부상 아냐…'시카고 타자기' 촬영에 지장 없다"

작성일: 2017.03.15 11:24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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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정 측이 무릎 부상에 데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임수정 측이 ‘시카고 타자기’ 촬영 중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YNK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스타에 “임수정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 촬영 중 뛰는 신을 찍다가 일시적으로 무릎에 무리가 왔다. 크게 다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촬영에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임수정은 ‘시카고 타자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를 집필한 진수완 작가와 ‘공항 가는 길’의 김철규 PD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수정 외에도 배우 유아인, 고경표, 조우진, 천호진, 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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