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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전현무 "MC 중 유일하게 직장 생활 해 봤다"

작성일: 2017.03.28 15:5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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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잡스' MC 중 유일하게 직장 생활을 해 봤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잡스' 제작발표회에서 "유일하게 직장 생활을 해 봤다"고 말했다.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대학 졸업하고 취업 시즌에 구직 관련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 채용 정보를 봤다"며 "요즘에는 정보가 많지만, 직업도 다양해지고 또 너무 범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확실한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 프로그램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게 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잡스'는 남다른 감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잡스'는 유익하면서도 지루할 수 있다"며 "하지만 노홍철, 박명수가 재밌게 해 주고 있다. 재미도 있고 정보도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고정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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