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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2' 장진영, 블랙비트 시절 댄스 최초 공개

작성일: 2017.03.31 14:42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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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의 슬램덩크2' 블랙비트 시절 안무를 최초 공개한 장진영.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2’ 장진영 보컬 트레이너가 블랙비트 시절 안무를 최초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돌 그룹 블랙비트 출신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이 31일(오늘) 방송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 전성기 시절 댄스와 보컬을 재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난기가 발동한 김숙은 보컬 트레이닝 중 장진영에게 “춤과 노래가 동시에 되나? 저는 노래가 안된다”며 장진영에게 시범을 요청했다. 이에 장진영은 늘 그렇듯이 정색하며 할 수 있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이에 언니쓰 멤버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블랙비트 시절 춤과 노래가 동시에 됐느냐”, “봐야만 믿을 수 있다”며 닦달했다.
      
멤버들은 장진영이 거절할 틈도 없이, 블랙비트의 노래를 재생하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진영은 활동 당시 안무를 완벽하게 재연해내며 흔들림 없는 보컬과 댄스를 보여줬다. 매사에 진지한 모습을 보여 ‘지충 쌤’이라는 별명이 붙은 장진영이기에, 그의 댄스는 더욱 눈길을 끌었다. 댄스를 마친 후, 장진영은 이내 현실로 돌아와 부끄럽다는 듯 양 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바닥만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블랙비트 출신 장진영 보컬 트레이너의 반전 모습이 공개될 본 방송에 기대가 쏠린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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