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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인엑스, 한국보다 아시아에서 먼저 '터졌다'

작성일: 2017.03.31 18:1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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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엑스. 제공|NA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5인조 보이그룹 인엑스(INX)가 4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31일 소속사 N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엑스는 CJ 빅터 엔터테인먼트(이하 CJ 빅터)와 최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이번 매니지먼트 계약은 CJ 빅터 측이 인엑스의 일본 공연을 보고 적극적으로 러브콜에 나서면서 성사됐다. CJ 빅터는 지난 2014년 국내 최대 규모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M과 일본 대표 메이저 음악 제작사 빅터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도쿄에 설립한 합작 회사다.
 
소속사 관계자는 "대형 메이저 회사에서 갓 데뷔한 인엑스의 가능성을 높이 보고 일찌감치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인엑스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싱글 '오나(Alright)'로 데뷔했다. 대만에서 먼저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유명 방송에 잇달아 출연하고 콘서트를 성황리에 이어갔다. 일본에서는 별도의 프로모션도 없이 첫 공연부터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렸다..
 
인엑스는 오는 4월 두 번째 싱글 '2GETHER'를 발매한다. 이같은 소식에 대만과 일본, 미국 등 외국 팬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SNS를 통해 다섯 멤버 상호, 준용, 본국, 지남, 윈의 이름이 적힌 카드로 열렬히 응원에 나섰다. 
 
인엑스는 4월 1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 컬렉션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복귀 신호탄을 쏜다. 신곡은 4일 낮 1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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