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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프로듀스101 시즌2' 보아-98명 남자연습생 3일(오늘) 여의도에 뜬다

작성일: 2017.04.03 07:2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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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101 시즌2' 남자 연습생들과 보아가 3일(오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남자 연습생들과 국민 프로듀스 보아가 여의도에 뜬다.

남자 연습생들과 국민 프로듀스 보아가 3일(오늘) 여의도에서 열리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다. 트레이너 이석훈 신유미, 가희, 권재승, 치타, 던밀스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남자 연습생들은 공식석상에 나서 사진 촬영에 임한다. 공동 인터뷰에는 제작진과 국민프로듀서 보아와 트레이너들만 나설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

가수 보아가 시즌1의 장근석에 이어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출연한다. 보컬트레이너는 SG워너비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맡았다. 댄스 트레이너로는 댄스여신 가희와 전(前) JYP, 큐브 안무가 권재승이 확정됐다. 래퍼 치타와 던밀스는 랩 트레이너로 나선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즌1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지난해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는 등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 남자 연습생들은 지난달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프로젝트곡 ‘나야 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논란도 만만치 않다. 한 매체는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이 연습생들을 등급에 따라 차별 대우를 한다고 보도했다. 등급에 의해 화장실 이용 시간부터 식사 시간 등에 제한이 있다는 것.

‘프로듀스101 시즌2’ 관계자는 이와 관련 “‘프로듀스101’ 시즌2는 출연 인원이 많아 주로 그룹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연습생끼리 서로 배려해가며 건강한 경쟁을 하고 있다. 시청자분들이 우려할만한 부분 없이 순조롭게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출연자 인성 논란도 빼놓을 수 없다. 방송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연습생 한종연이 학창시절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내용의 글이 퍼져나갔고, 한종연은 지난달 18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방송 이후 또 다른 출연자 논란이 터져나올 수도 있는 상황.

여기에 더해 김시현, 남윤성은 건강 문제로 하차했다. 이로써 ‘프로듀스101 시즌2’는 98명의 연습생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첫 방송에 앞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스페셜 방송 ‘카운트다운101’을 특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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