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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2년차 커플' 이준기-전혜빈 열애 인정까지 2시간 걸린 이유

작성일: 2017.04.04 16: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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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기(왼쪽), 전혜빈.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이준기(35)와 전혜빈(34)이 열애설 최초 보도로부터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야 열애를 인정했다. 곧바로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았던 데는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했던 속사정이 있다.

이준기-전혜빈 열애설이 최초 보도된 것은 4일 오후 2시께다.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던 소속사는 2시간이 지난 오후 4시가 돼서야 보도 자료를 배포,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이준기-전혜빈은 지난 2014년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만났다”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좋은 친구 사이였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또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 이준기(왼쪽), 전혜빈. 사진|한희재, 곽혜미 기자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 보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세 차례나 열애설이 보도됐고 그때마다 소속사에서는 “그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했다. 이미 거듭 열애설을 부인했던 만큼,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도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했다. 열애설을 부인하기에도 한 매체가 보도한 사진 때문에 애매했다.

다만 소속사는 스포티비스타에 “한 매체가 보도한 사진 때문에 열애설을 인정한 것은 아니다”면서 “보도 자료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두 사람이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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