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1루로 3번 걸어 나간 이정후에게, 이대호가 건넨 말
작성일: 2017.04.05 06:00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배정호 기자] 넥센 히어로즈 신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초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이정후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볼넷을 하나를 더해 출루율 100%였다.
이정후는 1회초 박세웅의 직구를 받아 쳐 깨끗한 안타를 만들었다. 프로 데뷔 첫 안타였다. 3회와 6회에도 좋은 타격으로 안타를 만들었다.
경기 후 이정후는 “프로 데뷔 첫 안타를 쳐서 기쁘다. 하지만 팀이 져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1회 데뷔 첫 안타를 치고 1루로 걸어가 이대호를 향해 헬멧을 벗고 정중하게 인사했다. 이대호는 웃으면서 이정후의 인사를 받아 줬다.
이정후는 꿈만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선배들과 뛰는 게 참 신기하다. 이대호 선배가 ‘참 잘 친다’고 칭찬해 줬다”고 기뻐했다.
[영상]이정후 인터뷰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