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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달달 무릎베개 데이트 포착

작성일: 2017.04.08 13:4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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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데이트를 즐긴 박보영-박형식. 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박보영과 박형식의 데이트가 포착됐다.

8일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진은 공원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박보영 박형식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장현(장미관 분)에게 납치된 나경심(박보미 분)을 구하려다 함정에 걸려 무고한 사람을 다치게 해 괴력을 잃게 되는 도봉순(박보영 분)과 힘을 잃고 쓰러진 봉순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으로 마무리 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14회 예고에서 민혁은 힘을 잃고 자신이 이제 더는 특별하지 않다고 말하는 봉순에게 "네가 특별하든 특별하지 않든 나는 상관없다"고 봉순을 위로하며 위기 속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의 관계를 드러냈다. 

이후 봉순이 민혁에게 "조심하셔야 돼요"라며 걱정하는 눈빛을 보내고 민혁이 다급한 목소리로 봉순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두 사람 앞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친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과 박형식이 여느 평범한 연인들같이 공원에서 봄맞이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두 사람이 위기 속 달달한 데이트를 하게 된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과 박형식은 벤치에 마주앉아 서로에게 도시락을 먹여주고 있다. 박보영은 여성스러운 라벤더색 원피스에 귀여운 모자를 쓰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박형식뿐만 아니라 모든 남심을 녹였다. 그런 박보영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세상 다 가진 듯 웃어 보이는 박형식의 모습에서 봉순을 향한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두 사람의 피크닉은 잔디밭에서 정점을 이룬다. 돗자리 위에서 박보영의 무릎 위에 머리를 대고 따사로운 봄 햇살에 살짝 눈을 찌푸린 박형식과 수줍은 듯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박보영의 모습은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 비현실적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힘쎈여자 도봉순' 관계자는 "위기 속 더 깊어진 봉순과 민혁의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더욱 깊어진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또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또 한번 두 사람을 덮치며 긴장감 높일 것"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힘쎈여자 도봉순'은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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