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故 김영애 측 "췌장암 합병증으로 9일(오늘) 사망…11일 발인"

작성일: 2017.04.09 14:30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영애가 9일(오늘) 췌장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제공|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김영애가 췌장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영애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연기자 김영애 씨는 9일 오전 10시 58분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나, 2016년 겨울에 건강이 악화되어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늘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김영애 측은 “사인은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이라며 “지난 50여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애는 드라마 ‘야상곡’ ‘빙점’ ‘임이여 임일레라’ ‘빙점’ ‘모래시계’ ‘형제의 강’ ‘야망의 전설’ ‘로열패밀리’ ‘해를 품은 달’ ‘미녀의 탄생’ ‘킬미, 힐미’ ‘마녀보감’, 영화 ‘설국’ ‘돌의 초상’ ‘누가 이 아픔을’ ‘미워도 다시 한 번’ ‘겨울로 가는 마차’ ‘아내’ ‘애자’ ‘우리는 형제입니다’ ‘현기장’ ‘카트’ ‘판도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이다.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