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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흥 넘치는 대박·승재·로희, 시청자 어깨도 '덩실덩실'

작성일: 2017.04.10 10:13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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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승재-로희가 앙증맞은 면모를 보여줬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대박-승재-로희의 사랑과 흥 넘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별도 달도 따줄게’ 편으로 꾸며졌다. 부제처럼 귀여운 아이들이 선사한 사랑이 가득했던 방송이었다. 그 중에서도 대박-로희-승재가 보여준 귀여운 면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대박은 집에서 홀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피아노를 치고 그에 맞춰 노래를 하는 대박의 앙증맞은 모습은 탄성을 자아냈다. 
 
대박을 발견한 아빠 이동국은 동요 이어 부르기를 시작, 대박을 더욱 들뜨게 했다. 기분이 좋아진 대박은 상황마다 센스 있는 답변으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엄마와 귀신 중 누가 더 무서워?”라는 아빠의 물음에 “엄마”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박의 흥은 아빠, 설아, 수아와 함께 방문한 노래교실에서도 계속됐다. 낯설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대박은 누나들과 함께 어깨를 흔들며 안무와 노래를 따라 했다. 특히 고사리 손으로 ‘브이라인’ 포인트 안무를 춘 대박의 모습이사랑스러웠다는 반응이다.
 
그런가 하면, 로희는 이모 바다와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희는 동요 ‘산토끼’부터 엄마 유진이 불렀던 SES의 곡까지 따라 불렀다.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도 소절마다 끝음만은 완벽하게 맞추는 로희의 모습은 아빠 기태영과 바다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에 바다는 로희의 목소리를 CD에 담아 선물했다.
 
승재의 흥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이날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생애 첫 등산에 나섰다. 승재는 산을 오르면서도 사랑둥이 면모를 보여줬다. 마주치는 등산객은 물론, 바닥에 있는 거미와 날파리에게까지 인사를 건넸다. 그 중에서도 거미를 보고는 즉석에서 떠오른 동요를 불러 미소를 자아냈다. 
 
사랑과 흥이 넘치는 ‘슈퍼맨’ 속 아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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