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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유니온 '7일의 왕비' '최고의 한방', 6월 동시 출격

작성일: 2017.04.11 09:2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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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섭, 서수민, 유호진, 차태현(위부터). 제공|몬스터 유니온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KBS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이 오는 6월 '7일의 왕비' '최고의 한방' 두 작품을 동시에 공개한다.

오는 5월 31일 첫 방송되는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는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등 배우들이 캐스팅을 확정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왕후의 자리에 올랐던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의 작품을 만든 이정석 PD와 신예 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뒤이어 6월 초 방영을 기다리고 있는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연출 유호진 라준모)은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예능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프로듀사' 서수민 PD가 몬스터 유니온으로 이적한 후 처음 만드는 작품이다.

유호진 PD의 드라마 첫 연출작인 동시에 '프로듀사' 속 '라준모 PD' 차태현의 연출 합류라는 기막힌 반전, 여기에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등 실력파 청춘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몬스터 유니온 박성혜 대표는 "두 작품 모두 몬스터 유니온 출범 시 천명했던 외부와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협력의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몬스터 유니온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뿐 아니라 실력 있는 기존 제작사는 물론 참신한 기획을 가진 신생 제작사와 더욱 다양한 형태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겠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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