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보미, KKT컵 1R 단독 4위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우승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이보미는 14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공항 컨트리 클럽(파 72)에서 열린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보기와 버디를 2개씩 주고받으며 이븐파를 기록했다.
이븐파를 친 이보미는 단독 선두 우에다 모모코(일본)에게 3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미는 첫 홀부터 버디를 낚아채며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이보미는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이븐파로 내려섰다. 하지만 이보미가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다시 언더파 대열로 올라섰다.
후반 플레이는 아쉬웠다.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간 이보미는 몇 번의 버디 찬스를 맞았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버디를 추가하지 못했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보미는 15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 내며 이븐파로 경기를 마감했다.
미국 프로 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으로 인해 이보미는 2주 만에 JLPGA 투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보미는 이번 대회를 선두에게 3타 뒤진 공동 4위로 시작하며 상위권 입성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미정(35, 진로재팬)은 신지애(29, 스리본드), 배희경(25) 등과 공동 13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안선주(30, 요넥스)는 중간 합계 2오버파로 공동 28위에 위치했고 이민영(25, 한화)은 4오버파 공동 48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이보미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