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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저소득층 산모 위해 1억 5천만원 쾌척

작성일: 2017.04.18 14:3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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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영애가 저소득층 산모들을 지원했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이영애가 저소득층 산모들을 위해 총 1억 5천만 원을 쾌척했다.

서울 제일아산병원 관계자는 18일 스포티비스타에 "이영애가 지난 2012년 1억을 기부했으며 지난달 5천만원을 추가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2012년부터 '이영애 행복맘 의료비 후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후원사업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저소득층, 소외계층 임신부와 미혼모의 출산, 미숙아 치료비 등으로 쓰였다. 

이영애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06년 중국 오지마을에 이영애 초등학교를 설립해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했다. 2014년 2월에는 예정일보다 두달 먼저 태어난 대만인 아기를 위해 병원비 1억원을 지원했다. 당시 불과 1kg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는 담도폐쇄증 등으로 4개월간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

2015년에는 DMZ 지뢰폭발 부상 치료비 5천만 원, 2016년에는 5세 베트남 어린이 수술비 4000만 원을 쾌척하며 꾸준한 선행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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