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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김민정 "뻔하게 예뻐 보이고 싶지 않았다"

작성일: 2017.04.18 15:0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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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김민정이 '맨투맨'에서 차도하를 연기한 가운데, 이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노려간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김민정은 18일 오후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맨투맨(MAN X MAN)'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뻔하게 예뻐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민정은 극 중 여운광(박성웅 분)의 매니저 차도하를 연기했다. 여고시절부터 팬클럽 '여운광녀'를 이끌어 온 열혈 팬이다. 여운광을 지켜주고, 마음을 읽으며 자신이 따랐던 스타의 특별한 존재가 된다.

김민정은 "차도하라는 캐릭터는 예뻐 보이면 안될 것 같았다"며 머리를 짧게 자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헤어스타일도 내 입장에서는 과감하게 도전한 것"이라면서 "내가 여태까지 했던 것 중에서 가장 가볍고, 나 스스로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맨투맨(MAN x MAN)'은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다.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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