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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최고의 달은 5月? '내 아이' 미세먼지로부터 지키는 법!

작성일: 2015.04.30 13:22 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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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바깥 나들이에 나서기 좋은 날씨다.

하지만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 때문에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마음 놓고 봄나들이에 나서기에도 고민스럽다. 특히 어린이날이 있어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5월이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다고 해 더욱 주의를 요하는데.

세균과 다른 개념인 '미세먼지'는 10㎛의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먼지로, 호흡시 기도로 들어가 폐에 침착, 갖가지 염증을 발생시킨다. 또한 피부에 침착되면 오염된 먼지가 아토피 등의 피부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현대인에게는 위협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증가하게 되면서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성 피부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연약한 피부와 기관지를 가진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외출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한다. 미세먼지 필터 기능이 있는 식약청 허가 제품의 마스크를 사용하면 호흡기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물을 자주 마신다.


물을 자주 마시면 미세먼지 속 중금속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기관지에도 좋기 때문에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3.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습도 유지를 한다.


주기적으로 실내에 물을 분사하거나 일정 습도를 유지하게 되면 공기중의 미세먼지가 수분과 함께 바닥으로 가라앉게 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유입될 확률이 줄어든다.


4. 청소기 사용보다는 수시로 물걸레질을 한다.


청소기 사용시에는 미세먼지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물걸레를 사용해 수시로 바닥을 청소하는 청소법을 택한다.


5. 창문틈까지 깨끗하게 청소한다.


신문지를 활용해 공기가 들어오는 창틀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줌으로써 실내 공기가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6. 황사 마스크를 재활용하지 않는다.


일회용인 황사 마스크를 세탁하게 되면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가 사라지기 때문에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사라진다. 황사 마스크는 한번 사용한 후엔 버려야 한다.


7. 요리를 할 땐 환풍기를 꼭 켠다.


기름요리를 할 때 미세먼지를 측정하면 농도가 올라간다. 집안에서 요리를 할 땐 반드시 환풍기를 켜서 미세먼지가 실외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샤워를 통해 청결한 피부를 유지하는 습관은 피부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현명한 생활 속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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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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