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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2주만에 완벽 적응…'털털 매력' 발산

작성일: 2017.04.21 15:32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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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전소민이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줬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합류 2주 만에 완벽히 적응했다.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서 털털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녹화에서 전소민은 ‘런닝맨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재석, 지석진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전소민은 오사카에서 미션을 위해 과감하게 민낯을 공개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전소민은 여배우의 민낯을 걱정하는 유재석과 지석진에게 "눈썹만 그리면 된다"며 웃었다.
 
전소민은 여행 내내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출연진을 혼란스럽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제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오사카 한복판에서 "소민아!"라고 외치며 전소민을 찾아 헤맸다는 후문이다. 전소민이 무사히 여행을 마쳤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전소민의 털털한 매력이 담길 '런닝맨'은 오는 23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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