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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악녀 김다솜, 러블리 '꽃미소' 활짝

작성일: 2017.04.24 08:1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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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 제공|킹콩 by 스타쉽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김다솜이 활짝 핀 꽃 미소로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 양달희 역을 맡은 김다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이지훈(설기찬 역)에게 안긴채 아련한 듯하면서도 복잡 미묘한 표정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 속 김다솜은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어 상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날 촬영은 벚꽃이 만개한 공원에서 진행됐다. 촬영 중 김다솜은 이지훈과 함께 촬영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리허설을 맞춰보는 것은 물론,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대화를 나누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김다솜은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부잣집 막내딸처럼 보이지만 평생 가난과 함께한 양달희 역으로 등장했다. 그는 첫 방송에서 '짠내'나는 수난기를 분노와 억울함 등 다양한 감정연기로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김다솜은 22일에 방송된 3, 4회에서 본격 악행의 시작을 알리며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에 김다솜표 악녀 양달희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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