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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솔, MBC '돌아온 복단지' 캐스팅…악녀 이미지 벗는다

작성일: 2017.05.02 11:4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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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예솔. 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진예솔이 MBC 새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에 캐스팅됐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히 살아온 여자 복단지가 백마에서 떨어진 왕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예솔은 극 중 복단지(강성연 분)의 동생 신예원을 연기한다.

신예원은 가족 내에서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언니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에 새기고 물심양면으로 돕는 착한 동생이다. 극 후반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극에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예솔은 '천사의 유혹', '인현왕후의 남자', '미녀의 탄생', '위대한 조강지처', '당신은 선물'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비비안CF 속 '조인성의 그녀'로 인기를 끌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진예솔이 이번 작품으로 '당신은 선물'에서 보여줬던 악녀 이미지를 벗어날 것"이라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본연의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돌아온 복단지'는 오는 15일 오후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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