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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프린스' 구구단 세정·나영 "빅스 엔, 엄마 같아"

작성일: 2017.05.18 09:50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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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세정과 나영이 빅스 엔을 '립스틱 프린스'에서 만났다. 제공|온스타일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구구단 세정, 나영이 소속사 선배 빅스 엔과 '립스틱 프린스'에서 호흡했다.

세정과 나영은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이하 '립스틱 프린스2')에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세정, 나영은 소속사 선배인 빅스 엔을 "엄마 같다"고 표현하면서도, 의외로 엔과 데면데면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들은 즉석에서 '친해지길 바래' 코너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세정과 나영은 빅스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활동 당시 보여줬던 메이크업을 주문했다. 메이크업에 서툰 남자들이 우여곡절을 겪는 모습에 세정과 나영은 웃음을 터트렸다.
 
나영은 가장 친해지고 싶은 프린스로 바투비 은광을 꼽았다. 은광의 유머러스한 매력이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는 이유였다.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에서도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세정과 나영이 출연하는 '립스틱 프린스-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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