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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김구라, 유라 반려견 텃세에 기겁

작성일: 2017.05.18 11:45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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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동거' 김구라가 유라 반려견의 텃세에 당황했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김구라가 유라 반려견의 텃세와 공격에 크게 당황했다. 
 
김구라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 녹화에서 유라, 김민종과 처음 만났다. 
 
이날 녹화에서 김구라는 동거하게 된 유라, 김민종을 보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반면 김민종은 “아~ 구라형이네~”라며 불청객을 보듯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유라 또한 당황한 모습이 역력해 세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줬다. 
 
김구라가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집주인 유라의 반려견 후추, 나초가 텃세를 부렸다. “내가 개를 안 좋아해~”라며 소파에 앉은 김구라는 자신의 발 밑에서 싸우는 강아지들 때문에 겁을 먹었다. 결국 김구라는 강아지들에게 발을 물렸다. 김구라는 사나운 후추, 나초 때문에 녹화 내내 긴장했다.
 
또 김구라는 강아지들의 대변 때문에 막힌 변기를 뚫으며 보는 이들에게 안쓰러운 마음까지 들게 했다. 게다가 김구라가 카펫 위 강아지들의 소변을 밟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라, 김민종, 김구라와 반려견 후추, 나초의 동거 생활이 원활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김구라, 유라, 김민종의 첫 만남이 담길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오는 1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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