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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오빠생각' 첫방 어땠나

작성일: 2017.05.21 07:0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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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생각'이 돌아왔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설 파일럿 ‘오빠생각’이 돌아왔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이 20일 첫 방송됐다. 설 연휴 파일럿으로 방송된 ‘오빠생각’은 정규 편성을 확정지으며 ‘우리 결혼했어요’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영업 1본부는 파일럿에 이어 탁재훈 팀장을 비롯해 유세윤 솔비 이상준 이말년이 함께 했다. 영업 2본부는 확 바뀌었다. 이상민 팀장을 비롯해 이규한 허경환 강남이 새롭게 합류한 것.

‘오빠생각’은 스타의 의뢰를 받아 ‘영업 영상’을 제작해주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그룹 위너가 첫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영업 1본부는 강승윤 이승훈을, 영업 2본부는 송민호 김진우의 영업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영업 영상 제작에 앞서 4년차 가수가 된 위너 멤버 이승훈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의 매력을 분석했다.

뇌가 순수한 남자 송민호는 옷 리폼과 미싱에 빠져있다고 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옷을 리폼하며 미싱 실력을 뽐냈다. 김진우는 감탄을 자아내는 꽃미모로 ‘오빠생각’ 팀의 감탄을 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축구공 트래핑과 팔굽혀펴기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강승윤은 멤버들과의 내기에 져서 자전거를 강매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내기에서 늘 지기만 하는 강승윤은 자전거를 두고 ‘연예계 당구의 신’ 탁재훈과 포켓볼 내기를 했다. 강승윤은 뛰어난 당구 실력과 노래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위너의 두 번째 타이틀 곡 ‘Fool’ 안무를 직접 만든 이승훈은 ‘오빠생각’ 사가에 맞춰 유세윤과 즉흥 댄스 배틀을 펼쳤다. 이승훈은 파격적이고 독특한 안무로 댄스 실력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무엇보다 ‘오빠생각’은 각 멤버들의 개성을 보여주며 ‘입덕’을 끌어냈다. 여기에 등장부터 화려한 입담을 쏟아낸 영업 팀장 이상민과 탁재훈의 예능감이 돋보였다. 영업 사원들도 적절한 타이밍에 코멘트를 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에 공개된 영업 영상은 세상 허술한 모지리 송민호, 김진우의 완벽한 매력과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는 강승윤 이승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오빠생각’은 포맷은 설 파일럿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새로운 멤버들의 영입으로 한층 더 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몸을 사리지 않은 위너의 매력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오빠생각’이 토요일 저녁 웃음 폭탄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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