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3강? 중위권 추격받는 LG 문제점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시즌 초반 강력한 선발로테이션과 전원 필승조라는 이상적인 투수진을 바탕으로 3강으로 꼽히던 LG였는데, 2주 동안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지키는 야구라는 특색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지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12일부터 26일까지 12경기에서 3승 9패에 그친 LG는 5회까지 앞선 경기가 단 4번 뿐이었습니다. 7회까지 리드한 경기는 단 두 차례였고 이때는 모두 이겼습니다. 불펜 평균자책점이 6.38로 높긴 하지만 끌려 가는 상황에서 대량 실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격에서 5점 이상 올린 경기가 거의 없는 형편입니다. 단 한 번 7득점에 성공한 25일 두산전에서는 7회 동점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하면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 경기를 빼면 대부분 리드조차 하지 못하고 그대로 끝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12일부터 27일까지 팀 OPS는 0.663으로 단연 최하위입니다. 채은성과 박용택, 이천웅과 김용의를 뺀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분위기를 바꿀 방법입니다. LG는 27일 SK전까지 3-4로 지면서 4연패에 빠졌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