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영상] ‘컴백’ 김효주, 日 요넥스 레이디스 출전···미국 복귀 앞둔 최종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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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니가타현 요넥스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리는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 엔)에 출전한다.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김효주는 롯데 챔피언십을 마친 뒤 귀국해 4월 19일부터 강원도 원주에 있는 영서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받았다.
김효주는 교생 실습 도중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효주가 교생 실습을 완벽하게 끝낸 뒤에 나서는 공식 데뷔전은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김효주는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김효주는 일본에서 경기를 마친 뒤 캐나다로 바로 넘어가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에 출전한다.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이후에는 정해진 계획에 따라서 시즌을 보낼 예정이다.

그는 “교생 실습을 마치고 첫 대회를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치르게 됐다”면서 “시즌 초반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경기 감각을 빨리 찾아서 시즌 후반기에는 순위를 보다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효주를 비롯해 태극 낭자들도 총출동한다. 지난주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른 강수연(41)을 포함해 김하늘(29, 진로하이트), 안선주(30), 이민영(25, 한화)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상] [JLPGA] '컴백' 김효주, "후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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