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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제작진 "최종회, 가슴 뭉클한 이야기 그려낼 것"

작성일: 2017.06.03 15:2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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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타자기' 마지막 회가 3일 방송된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시카고 타자기' 마지막 회에서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가 8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나야 했던 이유가 공개된다.

16일 오후 8시 30분 tvN '시카고 타자기' 마지막 16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휘영(유아인 분), 류수현(임수정 분), 신율(고경표 분)이 8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만나야 했던 이유가 밝혀진다. 

과거 방영분에서 이미 서휘영과 류수현이 각각 한세주(유아인 분)와 전설(임수정 분)의 전생임이, 그리고 신율이 타자기에 봉인되어 있음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어째서 이들이 오랜 세월이 지난 현생에서 만나야 했는지는 드러나지 않아 시청자들 사이에서 늘 궁금증이 있었다.


또한 16회에서는 현생에서의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극 중에서 유아인과 임수정, 고경표가 함께 써 내려가는 소설 '시카고 타자기'는 완성될 수 있을지, 그리고 소멸을 앞둔 고경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최종회인 만큼 그 어떤 때보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라며 "여기에 더해 '시카고 타자기'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최종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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