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이널2] 3점슛 터진 GSW '슈터' 톰슨, 3차전 '키 플레이어'(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파이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2차전에서 132-113으로 이겼다. 견고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톰슨이 공격에서도 큰 힘을 보태며 팀의 완승에 이바지했다.
톰슨은 1차전에서는 6득점에 그쳤지만 2차전에서는 37분 동안 3점슛 4개를 포함해 22득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활약을 벌였다. 3점슛 5개를 던져 한 개도 넣지 못했던 1차전의 톰슨이 아니었다. 2차전에서는 '슈터'로서 제 몫을 다했다.
빼어난 수비력을 갖춘 톰슨이 슛감각이 이어진다면 오는 8일에 열리는 파이널 3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의 공격을 클리블랜드 수비가 막기 쉽지 않다. 케빈 듀란트와 스테픈 커리, 그리고 톰슨은 이날 2차전에서 87점을 합작했다.
듀란트가 41분 동안 3점슛 4개를 포함해 33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3가로채기 5슛블록, 커리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32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1가로채기를 기록했다. 듀란트가 더블더블, 커리가 트리플 더블.
톰슨의 수비력은 NBA에서 최정상급이다. 파이널 1차전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 클리블랜드 선수들이 1차전에서 톰슨 앞에서는 좀처럼 슛을 시도하지 못했다. 톰슨 앞에서 클리블랜드가 득점 성공은 한번뿐이었다.
골든스테이트가 클리블랜드와 1차전에서 완승을 거둔 힘은 케빈 듀란트와 스테픈 커리의 활약도 있었지만 톰슨의 수비가 있었기 때문에 속공으로 이어지는 등 수월하게 공격이 가능했다. 빼어난 수비력을 갖춘 톰슨. 그의 슛까지 터지면서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15연승을 노리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일 NBA 파이널 1차전에서 113-91로 이겼다.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이날 파이널 2차전까지 14연승 행진을 벌였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