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FC 영상] 김동현 계체 통과…"아주 쉬운 15분 남았다"

작성일: 2017.06.16 10:48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이교덕 기자] '스턴건'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UFC 아시아 파이터 최다승(14승) 도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김동현은 16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웰터급 한계 체중을 딱 맞춘 171파운드(약 77.56kg)로 UFC 파이트 나이트 111 '이른 실제 계체(The early weigh-ins)'를 통과했다.

김동현은 계체 직후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밝은 표정으로 "이제 힘든 시간은 모두 끝났다. 아주 쉬운 15분이 남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양성훈 팀 매드 감독은 "어제(15일) 이미 체중을 다 맞췄다. 한 시간 일찍 계체 장소로 내려와 계체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출전 선수 가운데 첫 번째로 계체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상대 콜비 코빙턴(29, 미국)도 171파운드였다.

▲ 김동현은 한계 체중을 딱 맞춘 171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김동현과 코빙턴은 메인 카드 2경기에서 맞붙는다. 김동현은 최근 4연승과 아시아 최다승 14승에 도전한다.

코빙턴은 웰터급 랭킹 7위 김동현을 잡고 이름값을 높인다는 계획. 한국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결과를 접할 것이다. 눈물을 닦을 휴지를 준비해 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밴텀급 곽관호(27,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는 136파운드(약 61.69kg), 김지연(27, 소미션스 주짓수)도 136파운드를 기록하고 체중계에서 내려왔다. 

곽관호는 러셀 돈을, 김지연은 루시 푸딜로바를 맞아 옥타곤 첫 승에 도전한다.

UFC는 대회 전날 아침 실제 계체를, 오후에 공개 계체를 실시한다.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서다. 실제 계체를 마친 선수는 충분히 영양을 섭취해 몸무게를 회복하고 공개 계체에 나선다.

16일(오늘) 저녁 8시부터 진행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1 공개 계체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SPOTV NOW(spotvnow.co.kr)에서 생중계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111 언더 카드 경기는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SPOTV ON과 SPOTV+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김동현이 나서는 메인 카드 경기는 밤 9시부터 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SPOTV NOW(spotvnow.co.kr)에 가입하면 온라인과 모바일로 전 경기를 볼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