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EPL을 빛낸 8인의 위인들④ 루카쿠(3월), 손흥민(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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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이충훈 기자]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빛낸 선수들을 돌아본다.
EPL 사무국은 매달 심사위원 점수 90%, 인터넷 투표 10%로 '이달의 선수'를 선정한다. 2016-17시즌 3월 이달의 선수는 로멜로 루카쿠(에버튼), 4월 이달의 선수는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선정됐다.
루카쿠는 3월에 치른 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루카쿠는 경쟁 상대인 아르투르 보루치(본머스), 조슈아 킹(본머스), 나단 레드몬드(사우스햄튼), 조르지오 바이날둠(리버풀)을 꺾고 3월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손흥민은 4월 한 달 간 6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9월의 선수에 이어 '4월의 선수' 수상 영광을 안았다. EPL 무대에서 아시아 선수 중 한 시즌에 두 번 이달의 선수로 뽑힌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4월 손흥민의 활약은 대단했다. 번리와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시작으로 스완지, 왓포드, 본머스를 상대로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특히 왓포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 EPL 3월 이달의 선수, 로멜로 루카쿠(4골 2도움)
△ EPL 4월 이달의 선수, 손흥민(5골 1도움)
■ 2016-17 시즌이 끝나도, 해외축구는 계속된다!
해외축구 비시즌 기간 동안 축구팬들의 허전함을 달래줄 다양한 특집 영상을 제공한다.
[영상] EPL 3월, 4월 이달의 선수 ⓒ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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