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세계선수권대회 '모의고사' 자유형 200m 우승…2관왕 등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박태환(28, 인천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모의고사인 로마 국제 수영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2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델 누오토에서 열린 세테 콜리 국제수영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8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박태환은 전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5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400m에서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맥 호튼(호주·3분47초58)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예선에서도 1분48초24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결승에서 그는 영국의 그레잉거 니콜라스(1분48초30), 스코트 던컨(1분48초47) 등에 앞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의 이날 결승 기록은 지난달 미국 아레나 프로스윔 시리즈 대회에서 작성한 기록 1분46초71에 0.18초 뒤진다.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태환은 자유형 100m와 비 올림픽 종목인 800m에도 출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파이팅 외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