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질문을 부탁해] 한화 하주석이 말하는 #달라진 수비 #세리머니 #이상형
작성일: 2017.07.18 12:00
정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정철우 기자 / 영상 황예린 PD, 배정호, 정찬 기자] '내 질문을 부탁해' 그 열한 번째 순서로 한화 이글스 하주석을 만나 봤습니다.
- 올 시즌 작년과 달라진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 수비가 많이 좋아졌다. 비시즌 때 노력한 점과 조언받은 것이 도움이 됐다.
- 정근우의 글러브 추천 뒤 수비가 좋아졌다는데.
△ 추천을 받아 올해부터 착용했다. 놓치는 공이 없어지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 삼진 4개를 기록한 날 정근우가 핀잔을 줬다는데.
△ (정)근우 선배가 저한테 "어떻게 하면 삼진 4개를 먹냐"고 하더라. 며칠 뒤 근우 선배가 삼진 4개를 기록해서 나도 "어떻게 삼진 4개를 먹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근우 선배가 "네 마음 알겠다"고 하더라.

△ 우연히 형들이 이야기해줘서 알았다. 기록을 봤더니 정말 그렇더라. 이후 생각하다 보니 꼭 투아웃 때 아웃 되더라. 올해는 좀 그런 것 같다. 인정한다.
- 김태균 가방에 '너만 보여 하주석' 이름표가 있다던데.
△ 떨어져 있던 걸 코치님이 주우셨다. 장난으로 옆자리였던 (김)태균 형 가방에 달았는데 달고 다니더라. 태균 형이 이름표를 단 뒤 첫날만 타격이 좋고 그 이후 좋지 않아 가져가라 해서 뗐다.

- 자문자답
△ 경기 전 꼭 하는 일은? 밥 먹기.
△ 타석에서 혼잣말하던데 어떤 말인가? 좌중간, 우중간.
△ 공수 중 더 욕심나는 것은? 수비.
△ 가장 욕심나는 타이틀은? 최다 안타.
△ 초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실투가 많이 들어와서.
△ 하주석에게 떨공삼(떨어지는 공에 삼진)이란? 아쉬운 부분.
△ 본인이 생각하는 한화 최고의 유격수와 롤모델 유격수는? 김민재, 이종범.
△ 본인이 생각하는 나만의 장점과 10개 구단 중 본인의 유격수 순위는? 빠른 발, 중간 정도.
△ '하요괴' 말고 다른 듣고 싶은 별명은? '킹주석'
△ 하주석에게 한화 이글스는? 가족 같은 팀.
△ 본인의 인기 비결은? 어린 나이.


※ 이벤트 상품 수령 안내
1.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 URL (SPOTV 포스트)로 들어가 ’비밀댓글'로 성함, 연락처, 주소를 남겨주세요.
2. 7월 21일 금요일 23시까지 댓글을 남겨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당첨자 댓글 남기러 가기 - SPOTV 포스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 기자 j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