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여자를 울려 리뷰] 송창의, "당신 때문에 내 마음이 아파" 김정은에 고백 '애틋'

작성일: 2015.05.19 09:50 김미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왜 이렇게 내 마음이 아플까요? 당신 때문에...”
송창의가 김정은에게 진심어린 고백을 했다.

16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정덕인(김정은)이 강진우(송창의)의 보육원 봉사활동 준비를 돕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덕인은 진우에게 자신이 보육원 출신, 고아임을 고백했고, 진우의 봉사활동에 동참하고싶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 후 두 사람은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됐다.

진우는 덕인이 시댁식구들에게 정이 많은 이유를 이해했고, 그런 덕인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남편이 모질게 하는 거에 너무 상처 받지 마라. 덕인씨는 해맑은 사람이라 다칠까봐 걱정된다. 몸에 난 상처는 세월이 지나면 고통이 없어지지만, 마음에 상처가 나면 생각날 때마다 너무 아프지 않냐”며 걱정했다.


이에 덕인이 “왜 그렇게 내 걱정을 해줘요?”라고 묻자, 진우는 “모르겠어요 나도. 이상하게 어린 아이를 보는 것처럼 위태로워 보이고 마음이 안쓰러워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 눈 때문인 것 같다. 타고나기를 마음이 그렇게 약하고 정이 많은 사람이 보살펴주는 엄마, 아빠도 없이 그 긴 어린 시절을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 그래서 그런 눈빛이 생긴 것 같다... 언제나 눈물이 고여있는 거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여자를 울려 리뷰] "당신 생각만 났다" 송창의 돌직구 고백에 김정은 '심쿵!'
[여자를 울려 리뷰] "나한테 여자로선 이제 끝!" 오대규, 이태란에 ‘각방 선언!’
<여자를 울려> "난 당신 생각만 했는데" 송창의, 김정은에 돌직구 고백?
[1분 타임머신] 장난의 최고봉은 뭐다? <내 이름은 김삼순> VS <여자를 울려>
[3회_이태란]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컬러감의 레드 가넷 드롭 이어링
[1회_송창의] 스켈레톤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고급스러운 손목시계
<여자를 울려> 김정은, 팬이 보내준 '편지' 에 감동~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