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선생' 이주영 "힙합 관심 無…마이노스에게 랩 수업 받았다"
작성일: 2017.08.11 14:5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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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힙한 선생'(극본 김아로미 이정석, 연출 심나연) 제작발표회에서 "힙합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힙한 선생'은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 교사와 방과 후 힙합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주영은 극 중 래퍼를 꿈꾸다 음악 교사가 된 공슬기를 맡았다.
이주영은 "힙합을 배우는 것보다 스웨그를 장착하는 게 급선무였다"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 한 달 정도 마이노스에게 수업을 받았다. 일주일에 2~3회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래퍼들의 무대나 외국 래퍼 영상도 많이 찾아 봤다"며 "이번 기회로 랩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다.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힙한 선생'은 14일 오전 7시 네이버 TV에서 첫 공개되며, 10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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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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