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에버튼 이적생 루니 '넣고' 픽포드 '막고'
작성일: 2017.08.13 02:57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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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개막전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에버튼이 이적생들의 활약에 힘입어 5시즌 만에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에버튼은 1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에 1-0으로 이겼다.
승리의 중심에는 13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버튼으로 돌아온 웨인 루니와 23세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있었다.
'개막전의 사나이'라 불릴 만큼 개막전에 강했던 루니는 전반 45분 칼버트 르윈이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결승 골을 기록했다. 루니는 에버튼 중원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덜랜드에서 영입한 조던 픽포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빠른 판단력과 안정감 있는 볼 처리로 스토크 시티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샤키리의 강력한 왼발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영상] 루니 & 픽포드 스토크전 활약상 ⓒ스포티비뉴스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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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훈 기자 lc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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