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파울리뉴 바르사 이적 합의…이적료 541억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파울리뉴(29) 영입에 합의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의 보도다.
‘스포르트’는 12 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바르사가 중국 슈퍼 리그 클럽 광저우 헝다와 바이아웃 금액 4,000만 유로(약 541억 원)지불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바르사는 여름 이적 시장 내내 중원 강화를 위해 파울리뉴 영입을 추진 해왔다. 파울리뉴는 중국 진출 이후에도 치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올여름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
파울리뉴 본인도 유럽 복귀 이적 의사를 밝힌바 있다. 여름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힌 광저우는 시즌 후에 이적할 것을 요청했으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해 거절할 수 없었다. 바르사는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난 뒤 전력 보강을 위해 과감하게 움직였다.
파울리뉴는 바르사 입단을 위해 연봉 삭감도 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저우에서 받던 연봉에서 200만 유로 줄어든 세후500만 유로(약 67억 원)에 4년 계약을 맺는다. 바르사는 아직 공식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나,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