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비엔나 입단' 이진현 "유럽 최고의 클럽서 뛰어 기쁘다"
작성일: 2017.08.13 00:1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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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의 이진현이 FK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이진현의 본격적인 유럽 무대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비엔나는 12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진현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이진현은 11일 메디컬 테스트를 끝내고 계약서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진현이 비엔나에서 달고 뛸 등 번호는 21번입니다.
이진현의 비엔나 이적은 기정사실이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는 9일 이진현의 비엔나 입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진현은 포항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포철동초-포철중-포철고를 거쳤고 성균관대에서 프로 무대 도전을 꿈꿔왔습니다.
비엔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이전부터 이진현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진현은 U-20 대표팀에서 조별 경기부터 16강까지 4경기에 모두 출전해 활약했고 대회 종료 후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비엔나 선수가 된 이진현은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이진현은 “오스트리아 무대를 밟게 돼 자랑스럽다. 비엔나는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최고의 클럽이다. 비엔나에서 활약할 수 있어 기쁘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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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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